유일한 탈출구 퀘스트에서 마야를 찾는 미션이 나온다.
슬슬 “여기가 맞는데 어디라고” 하면서 짜증이 날거다.

일단 이 입구로 들어가 준다.

위치상 여기가 맞는데 이 안에 뭐가 있을 것 같지만 들어갈수도 없고 아무것도 안되는데 이때 고개를 하늘로 들어보자.

위쪽을 보면 이렇게 뚫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은 간혹 땅이 아니라 하늘도 바라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네 참.
유일한 탈출구 퀘스트에서 마야를 찾는 미션이 나온다.
슬슬 “여기가 맞는데 어디라고” 하면서 짜증이 날거다.
일단 이 입구로 들어가 준다.
위치상 여기가 맞는데 이 안에 뭐가 있을 것 같지만 들어갈수도 없고 아무것도 안되는데 이때 고개를 하늘로 들어보자.
위쪽을 보면 이렇게 뚫린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은 간혹 땅이 아니라 하늘도 바라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