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M2 나에게 맞는 메모리(RAM) 선택하는 방법

맥북에어M2 13인치 또는 15인치를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다음에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어떤 메모리(RAM)을 선택할지 일 것 이다.

램은 다다익선이다 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맞는 얘기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 통장에 돈이 엄청나게 쌓여있진 않을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번글은 내 상황에 맞는 가장 최적의 메모리는 무엇인지 이야기 해볼까 한다.

메모리가 높으면 좋은 이유?

일단 어떤 메모리를 선택할까에 앞서서 메모리가 높으면 왜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들은 메모리 즉, 램을 책상으로 많이 비유를 한다.

CPU와 GPU에서 작업속도에 대한 영향을 끼친다면 램의 경우에는 그 작업할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책상위에 일거리를 올려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램이 높으면 여러 앱을 띄워놓고 동시에 작업하는데 있어서 더 향상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다다익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애플공식홈페이지의-램설명
애플 공식홈페이지의 설명

그리고 많이 이야기하는게, 램은 필요한 성능에 비해서 램이 낮으면 버벅거리는게 문제고 필요이상으로 높다고 좋은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즉 낮으면 문제가 되고 너무 높은것 까지는 필요 없다는 것이다.

어떤 메모리를 선택하는게 좋을까

일단 전제조건이 맥북에어M2 모델이라는 점이다. 애플에서는 에어 시리즈와 프로시리즈를 구별해 두었다.

아주 간단히 생각해보면 에어와 프로의 차이는 심플하다.

  • 맥북에어: 성능이 비교적 떨어지지만 가볍고 경제적이며 간단한 영상,음악,코딩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장점
  • 맥북프로: 가격은 높지만 그만큼 성능이 압도적이며 영상,음악,코딩에 관련되어 심도있는 작업도 무리없이 가능하다는 장점

이렇게 구별을 해야 하는데 맥북프로는 코딩을 할때는 여러창을 띄워두고 에뮬레이터를 돌리는 등 CPU와 GPU뿐만 아니라 램의 사용량도 많이 필요하다. 또한 영상편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작업할 것들이 많고 영상뿐만 아니라 여러 디자인에 관련된 일처리도 하는편이라면 최소 16GB도 부족할 수 있고 32GB이상으로 필요로 한다.

만약 프로까지는 아니고 에어 시리즈에서 8GB 와 16GB를 고민중이라면 어떤 사용성을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선택은 달라지니 아래 내용을 보자.

8GB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

만약 맥북에어로 간단한 작업의 위주로 쓸 예정이라면 물론 16GB가 더 좋지만 8GB를 선택해도 좋다. 현재 나도 맥북에어M2 기본형을 쓰고 있는데 기본형은 8GB가 탑재되어 있다.

  •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파이널컷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다.
  • 4K영상으로도 간단한 영상을 작업해보고 싶다
  • 유튜브 영상 시청, 엑셀, 카카오톡 정도의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면 된다.

이런 위주의 사용을 원한다면 8GB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게임을 간혹 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텐데, 내 경험으로는 문명6 정도는 충분히 돌아가는 사양이었다. 만약 이정도로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면 맥북에어M2 8GB를 강력히 추천한다.

맥북에어M2 기본형 색상별 할인율 확인 <- 색상별로 가격대가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미드나이트 색상을 고려중이라면 맥북에어M2 미드나이트 지문 후기를 참고하길 바란다.

16GB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

확실히 맥북에어라고 하더라도 8GB보다는 16GB 모델이 더 좋은게 사실이다. 맥북의 경우 이점은 꼭 알고가야 하는데 나중에 램을 따로 구매해서 추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16GB를 선택하자.

  •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파이널컷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여러 창을 띄워놓으면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었으면 한다.
  • 고화질의 사진, 영상을 위주로 편집하고 싶다.
  • 원활한 멀티태스킹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램의 차이로만 엄청난 성능개선의 기대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8GB보다는 쾌적한 환경을 갖출 수 있다.

맥북에어M2 16GB 할인가 확인

대략 2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듯 하다. 물론 공식홈페이지에서 정가로 구매하는게 아니라면 색상별로 조금씩 가격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고, 24GB로 램을 선택할수도 있지만 그것까지는 크게 필요없을 거란 생각이든다.

성능적으로 부족할 것 같다면

결론은 맥북에어를 생각하고 있고, 여러개 창의 띄워놓고 영상작업이나 코딩을 전문적으로 할게 아니라면 8GB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스펙을 더 올리고 싶다면 차라리 프로 시리즈로 가서 램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더 좋다.

내가 예전에 맥북프로 기본형을 샀을때는 M칩이 아니라 인텔 기반의 맥북이였다. 그때 정말 후회해던게 맥북은 램 추가가 안된다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프로라인을 샀을때 무조건 램이랑 SSD(저장장치)는 좀 올릴걸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든다.

스펙을 올리려면 과감하게 투자하는게 좋고, 라이트하게 사용할 예정이라면 아예 가성비로 가는게 좋다.(중간 애매하게 구매하면 진짜 애매하게 후회한다) 확실한건 맥북은 에어도 성능이 참 좋긴하다는 점이다. 맥북프로M3도 이번에 나왔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번시간에는 맥북에어M2 제품을 구매할때 메모리는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물론 선택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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