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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쓰다보면 가끔식 CPU사용률이나 시스템 성능을 쉽게 모니터링 하고 싶을때가 있다.
그리고 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맥북 상단에 달리고 있는 고양이를 본적이 있어서 찾아서 설치해 보았다. 이건 무슨 앱인지 살펴보자.

앱을 설치하고, 상단에 고양이를 클릭해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CPU와 메모리, 저장용량,배터리, 네트워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클릭하지 않더라도 고양이의 달리는 속도가 빨라지면 어떤 부분에서 과부하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점이 있다.
여기서 맥북이 과부하 상태라면 오른쪽에 ‘활성 상태 보기’를 눌러서 문제가 되는 앱을 종료해주면 된다. 아주 간단!
결국 런캣(RunCat)은 메뉴 바에 CPU 및 메모리 사용률을 시각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귀여운 맥용 유틸리티라는 것. 엄청 대단한건 없다.

달리는 고양이 있는것 뿐만 아니라 황금색 고양이, 다른 동물, 인간 등 여러가지 모션이 있는데 무료인 것들도 있고 유료인것들도 있다.
만약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으면 Self-Made Runner라고 1,100원 결제를 하면 자신이 디자인한 이미지로 러너 모션을 만들 수있으니 참고하자.
설치는 위 링크를 통해 앱스토어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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