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기억장치 HDD,SSD 무엇일까?

조립PC를 구매하기 위해서 오늘은 첫번째 시리즈로 보조기억장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이글은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런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어떤걸 구매해야되는지, 어떤 사양이 나에게 적합한지 찾아보고 있다면 도움이 될 것 이다.

가장 첫번째 글은 보조기억장치 내용을 알아보고 그다음 하나하나씩 살펴보면 분명 나에게 딱 맞는 사양의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는 눈(지식)을 가져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길 바라며 정리해봤다.

보조기억장치의 이해

사람은 어떠한 일이 있으면 그 일을 기억하고, 기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하게 된다. 이처럼 컴퓨터도 기억하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보조기억장치이다.

만약 우리가 어떠한 지식을 머릿속으로 저장해서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데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지식이 담겨있는 책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양의 책을 보관하려면 책을 보관하는 장소와 책장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더 큰 장소, 더 많은 서랍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책의 양이 많아진다면 내가 원할때 원하는 내용이 적혀져 있는 책을 빨리 찾아 내는게 중요하겠지.

이런것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에도 기억장치는 용량이 크고, 전송할 수 있는 속도가 빨라야 좋은것이다. 이것을 핵심으로 기억해두자.

HDD와 SSD

현대의 보조기억장치는 대부분 HDD(Hard Disk Drive)와 SSD(Solid State Drive) 두 종류를 사용하는데, 예전부터 사용했던것은 바로 HDD이다.

보통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이런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컴퓨터 하드디스크 용량이 얼마나 되지?”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때 하드디스크가 바로 HDD를 뜻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SSD라는 기억장치를 많이 이용한다. 왜일까? 두가지의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HDD

HDD는 컴퓨터 하드웨어 부품중에 유일하게 물리적인 방식으로 구동이된다. 쉽게 말하면 요즘에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 CD를 생각하면 된다. CD같이 생긴 플레터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HDD는 물리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SSD에 비해서 데이터를 찾는 속도가 현저하게 늦다. 앞서 말했듯이 보조기억장치는 용량과 속도가 생명이라고 했었지 않은가.

그 속도 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즘 조립을 모두 한 뒤 판매하는 컴퓨터나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SSD를 사용한다, 그럼에도 HDD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상대적으로 큰 용량을 쓸 수 있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것 뿐이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SSD를 쓰자.

SSD

SSD는 전자기적인 방식으로작동하기 때문에 HDD와 비교해서 속도가 훨씬 빠르다, 예를 들어 어떤 게임을 하는데 로딩속도가 느린건 왜 그럴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기억장치에서 그 데이터를 빠르게 가져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저장장치를 SSD로 채택하고 있다. 물론 저장장치의 규격이 작기 때문에 더 유용한 것도 있지만 속도면에서 HDD를 압도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데이터를 보관한 엑셀 파일이 있다고 해보자. 그 파일을 실행하는 순간 느리속도로 켜지고, 데이터를 기입하는것 하나하나가 버벅거린다면 그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저장장치의 문제가 될 수 있다. 많은 데이터의 용량을 담을 수 있어도 그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찾는것은 다른 문제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현재는 SSD가 각광을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SSD를 구매한다고 했을때 어떤것들을 기준으로 보면될까?

SSD를 구매할때는 3가지 정도만 볼 줄 안다면 기본은 충분하다.

  • 용량
  • 인터페이스
  • 폼펙터

이렇게 3가지이며 아래 예시 사진을 보고 이해해보자.

SSD제품의 상세내용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의 용량은 여러가지가 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125GB, 250GB, 500GB, 1TB 이런식으로 나오며 당연히 용량이 클수록 좋다.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배울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방식을 뜻한다. 여기서는 보통 SATA와 NVMe 두가지로 보면 되는데, 예전 HDD를 이용하던때 SATA 방식의 연결을 했었으나, SSD가 보편화 되면서 더 빠른 속도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요구 됐다. 그러면서 SSD 저장장치만을 위한 NVMe 라는 슬롯이 생긴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해서 이 두가지는 연결하는 선이 다른거구나 라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다. 성능면에서는 NVMe 형식이 훨씬 좋다.

왼쪽/2.5형 – 오른쪽/M.2

폼펙터(외형)는 속도같은 성능에는 전혀 관련이 없고, 말 그대로 외형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뜻이다. 따로 플라스틱으로된 케이스가 없는 폼펙터 형식을 M.2 라고 표기를 하는데 케이스가 있는 형태를 따로 지칭하는 말은 없다.

그래서 대부분 케이스가 있는 형태는 2.5형(하드디스크에서 유래된 규격이라서)이라고 구별한다.

이 정도만 알면 보조기억장치에 대한 것들은 제품의 상세내용을 봤을때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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