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아이디어패드, 씽크북의 차이는?

레노버 노트북에는 여러가지 시리즈 브랜드로 나뉘어지고 또 그안에서 많은 모델들이 있다. 너무 복잡해서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번에는 레노버의 주력인 씽크패드, 아이디어패드, 씽크북 오직 이 세가지 시리즈의 분명한 특징 그리고 차이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해볼까 한다.

우선 크게 봐서 급을 나눈다면 씽크패드 > 아이디어패드 = 씽크북 정도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씽크패드의 특징

씽크패드는 지난시간 레노버 노트북 종류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정확히 어떤차이가 있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 씽크패드 시리즈는 또 그 안에서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시리즈로 나뉘게 된다.

만약 보급형과 고급형 딱 두가지로 나눈다면 아래와 같다.

시리즈구분
Z,X,X1,P고급 라인
T,L,E보급형 라인

이렇게 나눌 수 있는데 사실 더 면밀히 살펴보면 시리즈마다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Z: 세련된 컬러와 친환경 소재, 강력한 성능, 호불호가 많은편
  • X,X1: 씽크패드의 대표적인 프리미엄급 모델로 우수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해서 비지니스용 노트북으로 가장 사랑받는 모델
  • P:노트북의 휴대성과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결합한 시리즈
  • T: 탁월한 내구성과 방대한 배터리가 특징인 시리즈
  • L: T와 E 시리즈의 그 중간 어딘가
  • E: 보급형 비지니스 노트북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분명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참고로 씽크패드의 크다고하면 크고, 작다면 작은 트랙포인트라는게 있다(일명 빨콩).

이건 노트북의 트랙패드에 손을 대지 않고도 중간에 있는 빨간점의 고무 패킹을 움직였을때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게끔 만들어놓은 장치로 보면 되는데, 사실상 쓰는 사람만 쓰고(잘쓰는 사람은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쓰여지지는 않아도 씽크패드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다.

씽크패드 제품 추천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씽크패드처럼 블랙 색상에 아주 아주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면 레노버 노트북은 한번씩 생각해봤을거다.

디자인 너무 맘에 들어

그리고 비지니스 노트북의 3대 미덕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 휴대성, 확장성, 지속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 모두 부합하는게 바로 씽크패드 카본 x1 제품이다.

이번 씽크패드 카본 x1 제품의 경우 13세대 인텔코어 i5-1345U의 탑재, 57Whr의 배터리, 또한 작업량이 많은것을 대비해 32GB의 메모리까지 했는데 겨우 무게가 1.12kg이다. 1인치 더 작은 화면의 맥북에어m2 제품보다 더 가벼운셈이다.

괜히 많은 사람들이 비지니스 노트북 중에 명품이라고 불리겠는가, 깔끔한 디자인부터 마감처리 까지 나무랄게 없는 제품이다.

아이디어 패드의 특징

씽크패드는 원래 레노버가 IBM을 인수하기 전부터도 이용되던 디자인이였다, 그렇다면 아이디어패드는 가장 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씽크패드와 비교하면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크게보면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 외관디자인
  • 트랙포인트(빨콩)
  • 보급형 성능

이정도로 볼 수 있는데 외관 디자인의 경우 씽크패드 라인은 대부분 블랙 컬러를 지니고 있는 반면 아이디어 패드는 그레이 계열의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트랙포인트가 없고, 성능적인 면을 봤을때는 씽크패드만큼은 안되는 제품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건 가성비가 좋다는것.

씽크북의 특징

씽크북은 3가지 시리즈 중 가장 늦게 나왔는데 씽크패드와 아이디어 패드를 섞어 놓은 듯한 특징을 가졌다. 사무용과 개인용 모두를 위한 노트북이라고 보면된다. 특징을 2가지만 꼽아보자면 아래와 같다.

  • 씽크북만의 그레이 계열의 투톤컬러, 외관은 꽤 멋진 디자인
  • 포트구성이 훌륭함

씽크북의 경우 가격대가 높지 않을 뿐더러 비지니스 노트북을 생각해 여러가지 포트 구성이 되어 있다는게 장점이다.

그러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본다면 확실히 애~매 하다는것인데, 씽크패드처럼 프리미엄급이 아닌 중저가 라인을 본다면 씽크북보다는 아이디어 패드가 낫다.

비슷한 아이디어패드 슬림3 모델과, 씽크북15 이 두가지 제품을 비교해보면 크게 다를건 없다.

오히려 아이디어패드가 16GB램으로 더 높고, 스펙상은 비슷하다. 씽크북은 지문인식 기능과, 화면이 180도로 펴진다는것 정도인데 가격은 씽크북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것! (포트는 많아 봤자 안쓸 확률이 높고)

그래서 프리미엄급으로 구매할게 아니고 가성비를 챙기려면 제대로 챙기는게 좋지 않겠는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 3 15

인터넷 서핑, 문서작업 등 라이트 유저에게 가성비 좋은제품 일반 라이트 유저라면 이게 최고다.

이렇게 오늘은 씽크패드, 아이디어패드, 씽크북의 차이점은 뭐가 있는지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씽크북은 아직까지 좀 애매한 모델이라서 구매가 꺼려진다.

현재는 프리미엄급은 씽크패드 쪽에서 가성비는 아이디어패드 쪽으로 보는게 더 나은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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