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때 햇반 vs 밥솥 더 저렴하게 먹는 쪽은?

자취 할때 혼자 밥을 차려먹어야 하는데 햇반으로 그냥 먹을까 밥솥을 사서 해서 먹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일텐데 하나는 귀찮아서, 또 하나는 식비를 줄이기 위해서다. 과연 밥솥으로 해먹는게 진짜 더 저렴하게 먹는 것일까?

햇반과 밥솥 식비를 줄이는 방법은?

이글을 읽는 분이라면 “그래도 밥솥이 더 저렴하긴 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햇반이 더 싸게 먹히는 경우가 있다. 과연 정말일까? 우선 밥솥으로 밥을 해먹는다고 했을때를 가정해보자.

밥 한공기 정도를 하려면 쌀 100g 정도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만약 4kg 짜리 쌀을 구매했다고 하면 약 40인분이 나오는것이다.

이제 4kg 짜리 쌀에서 몇공기 정도가 나왔는지 알아봤으니 아래 두개를 놓고 비교해보자.

햇반의 경우 한공기당 약 1천원 밥솥으로 해먹는다면 한공기당 380원으로 2.5배 정도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2.5배라고 하면 많아보이지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2만원 차이라는 점.

쌀-밥

혼자 사는 경우에는 햇반이 더 낫다!

앞서 말했듯이 인당 2만원씩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물론 밥솥으로 해머는게 더 저렴하지만 그렇게 체감이 안되는 돈이기도 하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게 1인이 아니라 2인,3인 정도는 해야지 한달에 4만원, 6만원 정도가 절약되는 정도이다. 커플이 동거를 하거나 결혼을 했을때는 밥솥이 확실히 절약되는건 사실이다.

그 뿐만 아니라 사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자취하면서 밥솥으로 해먹으려고 시도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그 밥을 온전히 다 먹지 않는다는 것!

무슨말이냐면 밥솥으로 밥을 하면 매일 한끼, 두끼 밥을 먹을 수 있겠는가? 밥솥에 있는 밥은 12시간만 지나도 확실히 맛이없을 뿐더러 이틀 내내 쌀을 안먹는 경우도 허다하다.

밥을 해놨는데 “아 친구랑 약속있지, 오늘은 외식”, “치킨 땡긴다 치킨먹어야지” 분명히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밥은 뒷전이 되기 마련이다. 또 막상 배고파 죽겠는데 밥솥에 밥이 없으면 쌀 씻고 밥솥에 넣고 하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이렇게 남는 밥이 아깝다면 전자레인지용 보관용기 같은걸 이용해서 냉동실에 저장해도 되지만 이것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실제로 나는 냉동실에 보관안하면 결국 음식물 쓰레기로 직행. 나는 실제로 먹는 쌀 반, 버리는 쌀 반이었던적도 있다.

만약 정말 밥을 잘 해먹을 자신이 있다면 밥솥으로 밥을 해먹ㄴ게 당연히 식비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1인이라면 그렇게 까지는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햇반 보관해놨다가. 진짜 밥이 필요할때만 먹자. 그게 더 아끼는걸수도 있다. 햇반보다는 오뚜기밥이 좀 더 싸니까 오뚜기밥을 구매하는것도 추천한다.

이번시간에는 햇반 vs 밥솥 어떤게 더 좋을지 알아보았는데, 혼자사는거라면 역시나 햇반 또는 오뚜기밥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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