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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 인수, 반납 두가지 선택의 금액차이는?

장기렌트는 나중에 인수를 할지 안할지 결정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장기렌트 인수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안하는게 더 나한테 유리할지 고민되실텐데요, 어떤선택이 더 나은 선택인지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장기렌트를 이용하기전에 꼭 알아야 되는 것이니까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라며,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장기렌트 인수 할지말지?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하나 있습니다. 장기렌트는 계약을 할때 인수형, 반납형, 선택형 이렇게 3가지 중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구분개념
인수형계약기간이 끝나면 인수를 해야만 함
반납형계약기간이 끝나면 반납을 해야함
선택형계약기간이 끝나고 인수를 할지 반납을 할지 선택

대부분은 선택형으로 계약을 하겠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인수가 좋은건지 반납을 하는건지 장기렌트에 대해서 잘모른다면 알수가 없습니다.

과연 금액적으로 어떤게 더 나에게 이익일까요? 직접 인수했을때와 반납했을때 총 사용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곳 중 하나인 SK렌터카를 통해서 비교한것이므로 업체마다 조금씩 상이할수 있다는점 참고해주세요.

월렌트료 비교

대중적인 그렌저를 예시로 견적을 내봤습니다.

그렌저-견적내용

인수/반납형 선택형으로 이용했을때는 월 70만원 = 3년동안 이용시 약 2,520만원

반납형으로 이용했을때는 월 65만원 = 3년동안 이용시 약 2,340만원

거의 20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인수시 총금액

만약 인수를 결정했다면 월렌트료로 2500만원과 인수가 2200만원을 내서 4700만원으로 그렌저를 구매했다고 보면 됩니다.

만약 주행거리가 1년에 만키로씩 탔다고 가정했을때 출고된지 3년되고 주행거리가 3만키로인 중고차 시세를 보면 3천만원 초반대 입니다, 그러면 “인수해서 중고로 팔면 더 이득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견적에 나온 약정주행거리는 4만키로 이하라는것입니다. 1만키로로 약정 주행거리를 변경하면 인수가는 2,450만원입니다. 결국 딜러분들에게 팔면 딱 그정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10만키로가 넘어가면 중고차 가격은 확 줄어들기 때문에 중고차로 판매해도 그렇게 이득이 될수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주행거리가 많다면 인수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탈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직접 견적을 내보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냥 간단한 조건만 설정하면 금방끝나니까 상담받기전에 미리 알아보는게 좋겠죠.

이렇게 비교하세요

앞서 보여드렸듯이 계약을 하기전에 견적을 받아보면 무조건 인수가라는게 나옵니다.

어떤 업체에서 계약을 하던 예상 주행거리, 정확한 차량모델과 옵션, 인수가 이 세가지를 잘 계산해보세요. 그리고 비슷한 조건으로 중고차 시세를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3년뒤, 4년뒤 계약기 끝난시점에서 인수를 하는게 나을지 반납을 하는게 좋을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납이 낫겠다! 라고 결정이 되면 반납형으로 계약을 해서 월 렌트료를 줄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월렌트료 200만원을 줄이고 반납하느냐, 200만원 차이의 금액보다 인수해서 중고파로 판매해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클지는 자신이 계산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반납형으로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장기렌터카 장단점이라는 내용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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