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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아교정 후기 안좋았점![1년 후]

치아교정을 할까 말까 고민중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비싼 돈 주고 하는게 아깝지 않을까?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서 치아교정 후기를 적어보았다.

이 글을 첫번째로 1년후의 생각을 적어보았고, 3년후와 지금 5년째 되는 시점으로 3편으로 적어보았으니 이글을 읽고 할지말지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치아교정 1년후 느낀점

치아교정을 한지 1년이 다 되었을 무렵 처음에 정말 마음에 들었던것은 치아가 가지런해서 사진을 찍을때 활짝 웃는 내 모습이 좋았다.

그러나 그것 뿐이고, 딱히 좋다 안좋다 그런느낌은 없어진지 오래였다.

사실상 좋은것보다는 안좋은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안좋은 점을 몇가지 적어볼까 한다.

치아교정의 힘든점

1.다른 치아에서 문제가 생김

나의 치아교정 후기 과정편을 보면 알겠지만 발치를 두곳이나 했었는데, 그 치아들은 충치도 없는 양호한 상태의 치아였다.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 왼쪽 아래 어금니쪽이 아프기 시작했다. 물론 치아교정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통증이 있었기 때문에 치과에 방문했다.

치과 두곳을 방문했는데, 모두다 발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때 들은 생각이 치아교정할때 왠만하면 상태가 안좋은 이를 뽑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찾아보니 교정을 위한 발치위치가 따로 있는듯 했다. 물론 치아교정이 이것때문에 후회스러운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치아교정이 끝나고 나서 치아에 문제가 생겨서 또 뽑으니까 그 치아 주변의 치아들이 변형이 일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치아 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이라면 치아교정을 다시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이미 나는 어렸을때부터 상태가 좋은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만약 현재 충치도 많고 레진이나 보철물같은게 많은 상태라면 생각을 좀 더 해보길 추천한다.

2.유지장치의 고통

치아교정이 끝났습니다! 라고 치과에서 이야기 해도, 치과에 방문해서 뭘 하지 않을뿐이지 관리는 평생해야된다 라는 말을 듣게 된다.

보통 치아교정이 끝나면 치아 안쪽으로 고정유지장치를 해주는데 철사를 레진으로 붙여놓는 것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틀니같은걸 제작해서 밥먹을때 빼고는 하고 있어야 현재 치아를 꾸준히 유지시킬 수있다는 것이다.

이걸 안하면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변형될 수 있으니 일하거나 밥먹는 시간빼면 왠만하면 이걸 끼고 있는게 좋다고 한다(자는동안에도)

그런데 이거 해보면 정말 귀찮음 지수 100, 불편함 지수 90 정도이기 때문에 결국은 서서히 안하게 된다.

3.고정유지장치 파손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치아 안쪽에 고정유지장치라고 해서 가느다란 철사를 치아에 붙여서 치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을 시키는데 이게 1년이 지나서 한쪽이 끊어져 버렸다.

그때 치킨을 먹고 있을때 그렇게 된것이다. 이걸 다시 붙이려고 그냥 동네 가까운 치과와 주변 치과 여러곳에 전화로 가격이 얼마냐고 문의를 해봤다.

5만원 하는곳도 있고 10만원에 해준다는 곳도 있고, 진짜 염치도 없는 어떤 치과는 15만원을 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기존에 했던곳에서 하면 1만원정도면 해준다는것이었다.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 생각이 들면서 이때는 치아교정을 괜히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3가지 정도를 이야기 해보았는데, 이정도도 참을 수있으면 교정해도 된다. 물론 주걱턱이나 심한 치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태라면 무조건 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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