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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살면 좋은점 나쁜점, 실제로 살아본 후기

성인이되고 자취를 시작하게 될때 혼자 독립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친구 또는 형, 언니, 아는 동생과 같이 살기도 한다. 실제로 나는 친구와 같이 살아본적이 있는데 이번글은 친구랑 같이 살면 좋은점 나쁜점 모든것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만약 현재 친구랑 같이 자취를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라면 이글을 읽어보고 단점도 꼭 체크해보길 바란다. 한번 같이 살면 대부분 최소 1년은 같이 살게 될테니까.

친구랑 같이 살게 된 이유

이글을 읽는 당신은 무엇때문에 친구 혹은 친한사람과 같이살려고 하는 것인가.

  • 친구랑 같이 살면 재밌을 것 같아서
  • 처음 독립하는거라 혼자는 무서워서
  • 주거비 및 생활비를 아끼려고
  • 같은 학교 또는 같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이런한 여러 이유가 있을텐데 개인적으로 나는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서였다. 물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지금의 생각은 다시는 친구랑 살지 않으려고 한다.

왜 그런생각이 들게 됐는지 아래내용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친구사이

친구랑 같이 살면 좋은점

가족이 아닌 친구나 친한 형, 언니, 동생과 함께 살게 됐을때 좋은점이 분명히 있다. 크게 이야기 하면 딱 2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다.

1.주거비가 절반

총 2명이서 산다면 주거비가 절반으로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게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인데 월세가 한달에 60만원이라면 30만원으로 자취를 할 수 있다는거다. 당연히 3명이면 더 저렴하다.

전세보다는 월세가 많겠지만 전세로 집을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들면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같은 대출로 받으면 이자도 한달에 얼마 안나가서 주거비는 거의 안낸다고 할 수 있다.

2.안정감이 든다

나는 자취를 엄청 오래 하기도 했고, 여기저기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혼자살때보다 확실히 두명이 있어서 그런지 안정감이 있었다. 괜히 혼자살면 적적하고 원래 친구를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심심하지도 않고 좋다.

친구랑 같이 살면 나쁜점

이제부터 친구랑 같이 살았을때 별로 안좋았던 점을 이야기 해볼텐데 내가 느끼기에는 안좋은게 더 많은것 같으니 자세히 읽어보길 바란다.

1.연애에 방해된다

지금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경우라면 굳이 같이 살필요가 없다. 만약 아직 연애중이 아니라면 같이사는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다.

같이 살고 있는데 중간에 한명이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도 어렵고 아쉬운점이 많다. 그리고 같이 사는 친구랑 너무 친하게 지내서 매일 같이 밥먹고 술먹게 되면 연애를 시작할 확률이 더 줄어들 수 있다. 맨날 둘이서만 노니까.

2.점점 스트레스 극대화

가족이랑 살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가까이 있으면 싸우기가 쉽다.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같이 살아보면 평소에 카페, PC 방, 술집 등 밖에서 놀때와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특히 아주 사소한것들에 있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데, 잠드는 시간이 다르거나 같은 화장실을 쓰는데 누구는 청소를 자주하고 누구는 안하고에서 부터 스트레스가 시작된다.

아무리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 처음에 누구는 설거지담당, 누구는 쓰레기 분리수거 담당 이렇게 나누어 놔도 한명은 분명 못마땅해 한다.

3.오히려 생활비를 더 쓴다

같이 살면 같이 밥도 먹을 수도 있고, 따로 먹는다고 해도 생필품 어느정도는 같이 쓸게 있기 때문에 생활비가 줄어들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같이 있으면 괜히 술한잔을 한다던가, 배달음식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이건 같이 사는 친구의 성향이 어떠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나는 먹는거에 돈을 아끼고 싶은데 다른 친구는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럴때는 아예 밥을 따로 먹거나 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같이 살 정도면 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이다.

혼자살려고 하는데 보증금이나 월세가 아깝다면

아마도 저러한 단점을 알고도 같이 살지 고민하고 있다면 집 보증금이 부족하거나 월세나가는게 아까워서 일텐데 이러한것을 줄이고 싶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청년 월세지원” 이라고 검색을 해봐라.

이러한 복지서비스를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지만 난 받은적이 있고 1년에 20만원이나 지원을 받아서 아주 저렴하게 살았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자면 월세 아끼려다가 1년이나 2년 내내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친구와 멀어질 수 있다. 잘 지냈다고 하더라도 그건 참은거지 모든게 마음에 든게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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