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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할때 내가 할 일 4가지

포장이사 할때 내가 할 일 뭐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포장이사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보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정말 이사를 많이 다녀봤는데, 그 경험을 토대로 포장이사를 할 예정이라면 어떤걸 해야 할지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참고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시점부터 차례대로 정리했다.

1.포장이사 업체 선정 단계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건 당연히 내가 해야 하는문제이다. 물론 아는 지인이 정말 괜찮은 포장이사 업체를 추천해줘서 진행하면 크게 신경써야 할 것도 없겠지만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업체를 찾아볼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할때는 가장 중요한 3가지가 있다.

  • 서비스만족도가 높은 곳인지(친절도는 진짜 중요하다)
  • 이사업체로 정식 등록된 곳인지
  •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견적이 나오는 곳인지

요즘에는 원룸, 1.5룸 같은 경우도 이사업체에서 특화된 원룸이사 등으로 불리는 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쉽게 말해서 소형이사다.

요즘 1인가구가 많아져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2인 이상의 가족이 사는 집의 경우에는 이사비용이 100만원 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금액비교는 정말 필수다.

특히 이사업체의 경우, 견적을 받아보면 진짜 이곳저곳 금액이 많이 차이나기도 해서 무조건 견적은 많이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이사업체 비대변 견적비교 방법을 참고해보자.

2.귀중품 보관해 두기

귀중품-보관

포장이사의 경우에는 정말 말그대로 포장부터 운반까지 모든걸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사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했다면 이사날짜에 맞춰서 직원들이 방문을 할텐데 이삿날 전에 해야 할일은 바로 귀중품을 따로 싸 두는 것이다.

포장이사를 실제로 진행해보면 그 날은 정말 정신없이 시작이 된다. 최소 2명에서 5명까지도 직원이 와서 집에 있는 물건을 엄청 빠르게 포장한다.

물론, 같은 서랍에 있던 물건이나 특정 방에 있던 물건들은 같은 박스에 싸서 보관을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물건이 사라지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가의 노트북이라던지, 금으로된 악세서리나 작지만 값이 꽤나가는 이삿짐은 박스 하나를 구하거나 큰 가방에 자신이 직접 챙겨놓는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없어졌을때 엄청난 분란을 일으키게 된다.

3.이사 당일

아마도 가장 궁금한 것중 하나가 이사 당일에는 뭘 해야 하는지 일 것이다.

포장이사는 말그대로 다 해준다. 이사를 하는 당일에는 크게 내가 할 일이 없다. 그나마 이사 장소에 있으면서 내가 할일은 거의 없다.

  • 관리감독
  • 직원분들 마실거 준비(이건 선택사항일뿐)

이정도만 하면 되는데, 포장이사 시작하고나서 포장을 할때 요구할게 있으면 하면 된다. 그러나 딱히 요구할만한 것도 없다.(나는 아침부터 음료수를 사서 드리곤 했다)

침대부터 해서 책상, 장 모두 분리해서 짐을 알아서 싸고, 심지어 냉장고에 있는 반찬이 있으면 그 반찬도 아이스 박스 같은 곳에 잘 담아준다. 또한 유리로 된 식기같은 것도 포장지에 잘 감싸서 포장을 알아서 해주니 딱히 요구할만한 사항이 없다.

짐을 다 싸고 운반을 시작하기전에 집 상태를 한번 쓱 둘러보고 문제가 없다면 이제 이사할 집으로 출발하면 된다.

이사할 집에 도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해야 할 것들이 있다.

침대는 어디에 놓을 것인지, 책상은 어디에 놓고, 냉장고는 어디에 등을 다 이야기 해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가구같은 큰 짐들은 어디에 배치를 할건지 이사 전에 꼭 생각해 두는게 좋다.

그 다음 포장되어 있던 짐들도 다 풀러서 원래 있던 위치로 배치를 해주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내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물건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돌아다니면서 약간씩 이야기를 해주기만 하면 된다.

4.훼손 및 없어진 물건 확인

파손

여기서 중요한게 이사를 모두 끝마치고 업체는 퇴근을 했는데, 그때 가서 뭐가 부셔졌다던지, 없어졌다던지 하면 정말 애매하다. 그때 훼손이 된건지, 원래 그랬던건지 증거도 없고.

그러니까 이사온 집에서 이사업체 직원 분들이 열심히 가구조립하고, 배치하고, 짐을 풀때 자신은 어디 문제가 생긴건 없는지 잘 확인하면서 돌아다니길 바란다.(단, 움직이는 동선에 너무 방해되지 않게 하자 실제로 정신없이 빠르게 일하시니까)

처음에는 그냥 할거 없어서 쭈뼛쭈뼛 서 있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문제가 생겼다면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두는게 좋다.

이렇게 포장이사는 비싼만큼 포장부터 운반에서 정리까지 모든 것을 해주기 때문에 확실히 편하긴 하다.

비용을 좀 아끼고 싶다면 포장이사가 아닌 반포장이사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문제없이 깔끔한 이사를 기원하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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