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퀘스트가 처음했을때와는 신선한게 없다. 그런데 혹시나 퀘스트를 깨면서 막히는 부분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써봤다.
텐트에 들어가기

가장 먼저 다리 건너서 텐트에 들어가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예전에 배웠던 레파오라는 마법을 써주면 된다.
관중들 사이 몰래 지나가기

여기서부터는 투영마법을 통지나가야 한다. 어려운 것은 없지만 이제 적들이 가까이만 가도 눈치채는 경우가 많아 진다.

그래서 재능에 은신 부분에 들어가서 어느정도 재능을 올려줘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에 다 없애버리고 아씨오를 통해서 고리를 당겨주기만 하면 끝이다.